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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자동차의 파업 여파로 경주 지역 자동차 부품 업체들의 집단 휴무가 보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수백억원대의 매출
손실이 발생해 경주 지역 경제 기반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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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차게 돌아가야 할 기계는 멈춰서 있고 공장 귀퉁이를 차지한
원자재는 먼지에 쌓여 있습니다.
현대 자동차 파업 여파는 경주지역 2백여개 부품 생산 업체들을 도산
위기로 내몰고 있습니다.
일거리가 없다 보니 벌써 15일째 집단 휴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경주지역에서만 벌써 5백억원대의 매출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소규모 업체는 도산 위기에 내몰려 임금조차 체불하고 있고 직원들은 고용 불안까지 느끼고 있습니다.
현대 자동차의 파업이 다음주까지 계속될 경우 휴업계를 내는
회사까지 속출할 전망입니다.
끝간데까지 내몰리고 있는 경주 지역 경제 위기의 현 주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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