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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최근 음료 자판기 방문판매로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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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YWCA와 YMCA에 따르면
올들어 음료 자판기 방문판매와
관련한 소비자 피해신고는 30여건에 이르며 특히 2/4분기에만 20건 이 접수될 정도로 피해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피해 신고자 대부분은 자판기
영업사원이 기기를 먼저 설치하는 바람에 계약서를 쓰게 됐는데도
해약에 따른 위약금을 물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신고자 대부분은 영세상인들로 소송비용 부담 때문에 법적대응
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위약금을 포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심지어 포항시 대보면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50살 우모씨는 지난해
3월 자판기 설치계약을 했다가
지금까지 해약문제가 제대로
처리되지 않아 재산 압류조치를
받게 됐다며 불이익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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