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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 부도율과 부도업체 수가 점차 줄어드는 등 지역경제의 붕괴현상이 외형적으로는 조금씩 완화되고 있습니다.
김병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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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포항지점에 따르면,
지난달 포항과 경주 등 경북동해안 4개 시군의 어음 부도율은 1.35%로 올들어 가장 낮았습니다.
이같은 부도율은, 지난 2월의
3.11%에 비교하면 절반 이하로,
또 6월의 1.58%에 비해서도
0.23%포인트 낮아진 것입니다.
또 지난달의 부도업체수도 올들어 가장 적은 25개로, 2월의 63개에 비교하면 절반 이하로, 6월의 28개에 비해서는 3개가 줄어들었습니다.
이같은 원인은 IMF체제 이후 부실기업의 퇴출이 이미 어느정도 이루어진 가운데 나머지 기업들은 조금씩 안정을 되찾고 있으며 금융기관들도 자금을 보수적으로 운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개인부도로 불리는 가계수표 거래 정지자도 지난달에는 종전보다 다소 줄어든 26명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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