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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기 동해안을 드나 들던
상인들이 거처하던 정자터와
건물지가 경주에서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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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박물관은 경주시 강동면
유금리 7번국도 터널 입구 주택지 4백평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과 조선시대 '만귀정'이라는 정자터와 건물지 4곳을 확인했고
정자 축조 연대가 적힌 기와 조각 등 20여점의 유물을 발굴했습니다.
이번 발굴을 통해 조선 중기 가옥구조와 경주를 중심으로 한 건축 문화의 자료가 확인됐습니다.
특히 만귀정 정자터의 발견으로
조선 중기 이 정자부근이 동해안을 오가던 상선들이 정박하고 쉼터로 사용됐다는 '동경잡기'등의 문헌 내용을 뒷받침하는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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