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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항포구에 방치된
폐선 처리를 놓고 관계기관이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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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와 포항지방 해양수산청,
포항해경 등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경북동해안 항포구에
버려진 폐선박 8척과 폐그물 등
3백여톤을 수거했습니다.
그러나 이들 기관들은 폐선과
폐그물을 항구에 인양해 놓고도
처리비용이 엄청나 처리에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목선의 경우 인양해 건조하면
땔감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철선은 조선소로 옮겨 해체해야
하기 때문에 톤당 처리비용은
수십만원에 이릅니다.
최근 죽변항에 침몰돼 있던 모래 준설선 2척을 인양한 울진군도 대구에 사는 선주가 부도를 내고 잠적해 버려 처리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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