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경북 동해안 집중호우로
경주지역에도 농경지가 침수되고 절개지 무너지는등 비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엑스포 공사구간인 석장로는 붕괴된 절개로 공사로 통행이
금지됐습니다.
임재국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어제부터 경주에 내린 비는 평균 백19밀리.내남면에 최고 2백19
밀리의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경주시 내남면 이조리 개안들.
시간당 75밀리의 폭우와 바로옆
농어촌 도로 건설로 제방 십미터가힘없이 무너졌습니다.
인근 농경지 십여헥타가 침수됐고 많은양의 비가 유입된 형산강
둔치의 농경지 수만여평도
유실됐습니다.
경주시 산내면 대현리 지방도로
절개지가 무너졌고 형산강 둔치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이
유실됐습니다.
공사중인 도로 구간 산사태도
잇따랐습니다.
석굴암과 경주시 양북면을 잇는
석장로.석굴암 입구 절개지가
폭우로 무너져 토사 20여톤이
도로를 점령했습니다.
(S/U)그러나 이곳 절개지는
복구작업을 펴지 않고있어 집중
호우로 인한 또다른 붕괴가
우려됩니다.
또 지반이 유실돼 보수된 구간에는균열이 발생했으며 빗물이
스며들어 절개면 바위가 내려
앉았습니다.
특히 지난 93년 도로가 시공된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의 절개지는
이번 폭우로 비탈면이 내려앉고
있습니다.
◀INT▶오세준 건설과장-
경주시-
산사태가 우려되는 석장로 일부
구간은 현재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되고 있습니다.
한편 경주지역에는 앞으로 10에서 최고 40밀리의 비가 더 내릴것으로예보돼 비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