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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경북동해안의 해수욕장이, 피서객수가 격감한 가운데 사실상 폐장됐습니다.
무리한 주차 요금에 따른 시비등 문제점도 남겼습니다.
보도에 김철승기잡니다.
◀END▶
포항지역 7개 해수욕장과 울진군의 8개 해수욕장이 어제 폐장했고,
경주와 영덕군의 해수욕장도 오는 20일 폐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포항지역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수는 21만3천여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55.7%나 격감했고,
울진군의 해수욕장에도 6만2천명이 찾아 25% 포인트나 줄었습니다
영덕군 관내도 22%, 가장 나은 경주시도 올해 개장한 전촌 해수욕장을 빼면 2%가 감소하는등 경북 동해안의 해수욕장마다 10년만에 피서객수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INT▶
장정술 관광진흥계장 -포항시-
해수욕장 개장에 따라 많은 문제점도 드러났습니다.
물놀이를 하다 숨진 사람이 올해도 14명이나 됐고 특히 간이 해수욕장에서 많은 인명피해가 나 안전 관리에 헛점으로 지적됐습니다.
또, 마을 번영회등에서 법적 근거없이 주차료와 텐트 설치비를
거뒀고, 주차요금 시비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쓰레기 수거도 제때되지 않아 불쾌감을 줬습니다
이와함께 포항북부와 도구해수욕장은 수질이 3등급을 넘는데도 개장돼 피서객들의 건강은 무시되고 상인들의 입장만 고려됐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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