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포철 민영화를 앞두고 대기업들이 본격적인 인수전을 벌이고 있어, 실질적인 지배주주의 출현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END▶
포철과 관계당국에 따르면,오는 20일 열릴 포철의 임시주총을 앞두고, 현대와 삼성, 대우,롯데 등이, 정부가 매각할 포철 지분을 매수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 국내 철강업계도 포철의 정부지분이 민간기업에 매각될 경우 철강재 제품의 공급가격이
급등해서 경영여건이 불리해질 것으로 보고 핵심주주그룹을 형성하는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포철은 임시주총에서 동일인 지분의 소유 한도를 현행 1%에서
3%로 확대할 방침이어서 오는 2천1년 이전에도 특정 업체가 정부 지분을 대량 인수해 포철의 실질적인 지배주주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포철은 지배주주의 출현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포철의 출자사 인수 합병 작업이 포항강재를 인수해서
포항도금강판과 합병하는 것으로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포철은 포항강재에 대한 경영 평가를 마치고 삼성측과 구체적인 인수 가격 협상을 벌여 인수한뒤 최근 인수한 포항도금강판과 합병할 방침입니다.
그런데 당초 거론됐던 포철로재의 매각과,포스에이씨와 포스코개발의 합병계획은 법규에 위배돼 무산될 전망이어서,포철의 출자사 인수 합병은 포항강재의 인수를 끝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