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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와 장마철 공사로 부실 시공이 우려됐던 경주 포항간 7번 국도 포장 노면이 빗물에 심하게 패이면서 대형 교통사고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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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국도유지 관리사무소는
세계 문화엑스포에 대비해 지난
6월부터 20억원을 들여 포항-
경주간 7번 국도 18.8킬로 미터를 덧씌우기 공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공한 지 한달도 채 되지 않은 구간에서 집중 호우로 지름이 30센티 미터를 넘도록 도로 곳곳이 심하게 패이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차량들이 파손된 구간을 피해 갑자기 차선을 변경하는가
하면 구멍에 빠질 경우 중심을
잃게 되는 등 대형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습니다.
국도유지 관리사무소는 혹서기에 시공해 부실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 수차례 제기됐는데도 공사를 강행해 예산 낭비라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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