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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경주 세계 문화 엑스포 주행사장 공사가 개막을 불과 이십일여일
앞두고도 막바지 공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행사 차질이
우려됩니다.
보도에 김형일기잡니다.
◀END▶
경주 문화엑스포 주행사장.
현재 공정률이 98%라지만 현장
사정은 다릅니다.
외국유물이 전시될 세계 문명관.
도색작업이 한창이고 내부공간은 아직 너저분한 상탭니다.
S/U)세계적인 유물이 속속 국내로 반입되고 있지만 이곳은 전시 공간조차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마땅히 전시할 곳을 찾지 못한
중국 유물은 아예 건물밖에
방치돼 있습니다.
우정관 건물도 사정은 마찬가지.
벽면 도배와 장식물 설치 작업조차끝나지 않았습니다.
세계 풍물 광장은 판넬 조립식
건물에 스티로폼을 붙여 조잡스런 모습입니다.
대부분의 건물이 합판으로 지어져 대형 화재 위험이 높고 늦여름
태풍에도 견뎌낼지 의문입니다.
개막일까지 이제 불과 20일.
과연 이상태로 국제적인 행사를
치를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INT▶여영렬 시설과장.
-경북 문화엑스포 조직위-
세계적인 문화 축제가 허술한
준비로 자칫 망신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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