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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의 공장 가동률이 떨어지고 실업자가 급증하고 있는데 반해 술집과 음식점은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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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철강관리공단에 따르면 최근 공장가동률 85%에, 조업률이 70%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한달 평균 3백여명의 근로자가 일자리를 잃고 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음식점은 5천5백여 군데로 지난해 말의 5천3백여 군데에 비해 백 97개나 늘어났습니다
이같은 음식점수는 인구 백명당 1개을 넘어선 것입니다.
단란주점도 영업시간 해제조치
소식으로 지난달부터 늘어나기
시작해 현재 3백32개로 지난해말 보다 12개가 늘었습니다.
이는 최근 실업자가 속출하면서
경제 활동인구가 술집과 음식점으로 유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철강 제조업으로 대표되는 포항지역의 경제구조가 지나치게 소비중심으로 흐르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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