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수협 조합장의 권한을 축소하고, 상임이사제 도입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수협 개혁작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일선 수협 조합장들은 그러나
책임경영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이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김기영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해양수산부의 수협 개혁 방안에
따르면 수협에 경영 상임 이사제를도입하고, 인사도 수협중앙회가 하도록 하는 등 조합장의 권한을 대폭 줄일 계획입니다.
조합장의 직위도 명예직으로
격하됩니다.
지난 6일 부산에서 열린 수협개혁 3차 공청회에서는 또 중앙회의
신용사업이 더이상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아니라며 경제와
신용사업을 분리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이에대해 수협은 조합장의 권한을 축소시킬 경우 수협의 책임경영
체제를 붕괴시킬 수 있고,
수협업무에 정통한 전문 상임이사가 부족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INT▶포항수협 관계자
[S/U] 그러나 어민들은 조합장
선거 때마다 부정시비와
권한남용이 잇따르고 있다며
바람직한 수협 개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왼쪽)
농축임삼협이 통합되는 마당에
다행히 수협은 존속되는 만큼
이에 걸맞는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특히 지난 6일에는 영어자금을
불법대출한 포항수협 이사 등
간부 3명이 경찰에 적발되는 등
운영에 문제점이 나타나
재발방지를 위한 개혁이
시급합니다.==(영상:김신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