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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포항지역 저수지 대부분이 축산 폐수와 생활 폐수등의 영향으로 수질이 악화돼 농업용수로도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미정 기잡니다.
◀END▶
포항시가 지난 6월 포항지역 59개 저수지 가운데 5개 저수지 6개 지점을 채수해 수질검사를 벌인결과 모두 환경기준치를 훨씬 넘어섰습니다.
백 80여 핵타에 농업 용수를
공급하는 청하면 안심지등 두군데 는 화학적 산소 요구량이 7피피엠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대부분도 5 피피엠을 넘어 4급수로 나타났습니다.
S/U)경북지역 저수지 가운데 규모로 몇손안에 꼽히는 신광면 용연집니다.
이곳은 질소 함유량이 3.35
피피엠으로 공업용수로나
사용이 가능한 5급수 기준의
두배를 넘었습니다.
나머지 저수지도 모두 5급수 기준 1.5 피피엠의 두배에 가깝습니다.
이처럼 COD수치가 높고 질소 함유량이 높을 경우 유해물질 발생으로 벼에 뿌리 썩음병이 발생하고 웃자람등 벼생육에 큰 지장이 생깁니다.
시관계자는 백여개에 이르는 축산농가의 폐수와 저수지 인근
음식점 난립을 수질악화의 원인으로 들고 있습니다.
◀INT▶
특히 포항지역 59개 저수지는
포항시 전체 생산면적의 절반에
달하는 4천5백여 헥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어 수질개선 대책이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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