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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부도로 크게 주춤했던 포항지역 주택경기가 올 가을부터 점차 되살아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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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한파가 닥친 지난해 연말을 전후해 대유주택과 청구,보성, 산호주택의 부도로 포항지역 건축 경기가 크게 위축됐으나 대부분 사업이 재개돼 활기를 찾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비상 대책기구를 구성해 공사를 추진한 대유주택 9백98가구는 기반 공사가 완료되지 않았으나 꾸준히 입주가 진행되고 있고, 유강 산호 백20가구도 성서종합 건설이 지난 5월부터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보성도 지난달말부터 학잠동 6백60가구와 용흥동 2백77가구 공사를 재개했습니다.
최근 법정관리 개시 결정을 받은,청구 산업개발과 청구도 각각 장성동 청구아파트 2백28가구 공사를 재개한데 이어 유강 청구 아파트도 실태 조사에 들어가 빠르면 다음달부터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워크아웃 대상 업체로 선정된 우방도 실사가 끝나는 오는 10월쯤 공사를 재개하고 대한주택공사도 최근 포항시장의 요청을 받아 2천여가구의 임대 아파트의 건립을 모색하는 등 올가을을 깃점으로 주택경기가 점차 되살아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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