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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오늘 새벽 한국전력의 광케이블이 절단돼 4만여가구의 TV방송이 중단됐으며 만 4천여명의 019 가입자 이동전화가 불통됐습니다.
정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오늘 새벽 1시 17분.
경북 케이블 TV 가입자 4만여 가구의 TV 방송이 중단됐습니다.
이와함께 포항지역 019 PCS 가입자만 4천여명의 이동전화가 끊겼고 한전 통신망과 농협, 포철을 비롯해 포항공단 11개 업체의 통신회선이 잇따라 두절됐습니다.
오늘 사고는 한전의 광케이블망 8군데가 절단돼 발생했으며 복구 15시간만에 방송이 재개됐습니다.
한전측은 광 케이블망이 집결되는 경북 케이블 TV앞에서 절단되고 1시간사이 포항전역 8군데가 절단된 점으로 미뤄 통신망 체계를 잘 아는 사람의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
S/U)한전측은 오늘 사고에 대한
임시 보수액만도 2억5천만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96만명이 동시에 통화할 수
있는 광케이블 3백가닥이 절단돼 원상복구에만 6억원이 예상되며 시민들이 겪은 간접 피해액까지 합치면 엄청난 피햅니다.
한편 경찰은 한전측의 수사의뢰에 따라 업계 관련자를 대상으로 용의자 색출에 수사력을 모으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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