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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지만 문화 엑스포 주행사장은 잦은비 등으로 인해 완공이 늦어져 걱정입니다
김형일 기자가 주행사장을 점검해 봤습니다
◀END▶
지난 ....일 본 방송을 통해
지적됐던 문화엑스포 주행사장의 늑장 공사는 여전합니다.
행사장 사이를 잇는 연결도로에
쇄석을 포장하는 작업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고 잔듸 조경도 마치지 못한 상탭니다.
S/U)대부분이 중고품인 어린이
놀이시설은 설치시일에 쫓기면서 충분한 안전도 검사가 이뤄질지
의문입니다.
앞쪽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뒤편 행사장의 사정은 더 심각합니다.
설치 미술품이 전시되는 아사달공원은 잡풀이 우거진 흉한 모습입니다.
백결 공연장은 무대 설치와 관람석 정비가 한창입니다만 참여자마당의 코스모 랜드 등 6동의 건물은 철구조물에 비닐 천막을 씌워 태풍이 닥칠때 제대로 견뎌 낼지 의심스럽습니다.
공사가 지연됐던 우정관과 세계
문명관은 그나마 제 모습을
갖춰가고 있지만 외국 유물 등의
전시물 설치작업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문화엑스포 조직위는 다음달 5일 최종 점검을 마치고 예정대로 11일 개막할 방침이지만 어설픈 준비로 국제적으로 망신거리나 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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