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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도 경주에서는 동서 8개 시도 문화예술 단체들이 합동 자매 결연식을 갖고 감정의 상처를 씻어 내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임재국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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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지역 문화 예술인들이 오늘
화합의 물꼬를 트기 위한 만남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수십년동안 이어진 동서지역의
해묵은 감정과 앙금은 가늘고 여린 국악 선율에 묻혔고,이어 신명나는 사물놀이가 흥을 돋우자 서먹했던 분위기가 금방 흥겨워졌습니다
(S/U)동서지역 참석자들은
처음에는 다소 어색했던 분위기가 협약서 교환과 공연이 이어지자
이내 서로 익숙해졌습니다.
경상남북도와 광주, 전라남북도 등 8개시도 33개 문화예술단체는 오늘 자매 결연식을 맺고 문화 교류와 화합을 다짐하며 지역 감정을 씻어 내자는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INT▶김수진-문화원 연합회 경북지회장
◀INT▶김남곤-한국 예총
전북지회장
동서 인사들은 경주 세계 문화엑스포 기간에 동서 화합
대축제를 개최하는 등 앞으로 교류확대를 약속했습니다.
영호남 6개 여성단체 협의회도 오늘 교류 행사를 갖고 화합을 다졌습니다
오늘 문화 예술계에서 시작된 동서 화합 물결이 완전한 지역 감정 해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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