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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추진한 음식물 사료화 사업이 지난 5월부터 중단된 가운데 포항시의회는 치밀하지 못한 행정을 집중 공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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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린 포항시의회 보사 산업위원회 간담회에서 공원식 의원 등은 음식물 사료화 작업에 대한 성공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에서 사료화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무리가 이니냐고 따졌습니다.
시의원들은 또 당초 5억원을 들여 지난해까지 마치기로 한 시험 사업이 지난 5월까지 지속된 것도 문제지만,시험사업이 예산부족으로 지난 5월부터 중단된 것은 치밀하지 못한 행정이라고 질책했습니다.
포항시는 업무보고를 통해 사업비 5억원으로 사업을 계획했으나 사업비가 1억6천3백만원이 늘어났는데도 예산을 제때 집행하지 못해 지난5월부터 사료화 사업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포항시는 또, 사료화 기술은 실패한 것이 아니라고 밝히고
13억여원을 들여 내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하루 20톤 처리 능력의 사료 공장을 만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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