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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주요 수입국의 경기침체로
소비가 줄어들자, 경북동해안
수산물 가공업체들의 경영난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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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물 검사소 포항지소에
따르면 올들어 경북동해안 업체의
수산물 수출액은 백 80억원으로, 검사실적은 1월에 5백 30톤,2월에 8백 80톤, 3월에 천 톤으로 정점을 이뤘다가 5-6월에는 절반이나 줄어든 5백여톤에 그쳤습니다.
수산물 수출이 줄어든 것은 전체 수출량의 80%를 차지하는
찐어묵류가 주수입국인 EU 즉, 유럽연합에서 지난 5월 일반관세를 14%에서 20%로 늘려 가격 경쟁력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유럽연합 다음으로 찐 어묵류를
많이 수입하는 러시아도 최근
대외채무 지불유예 선언으로
수출물량이 급격히 줄었습니다.
특히 냉동 붉은 대게살의 90%를
우리나라로부터 수입하는 일본이
경기침체로 수입을 거부하고 있어 영덕지역 홍게 가공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하반기에는 수출난이 더욱 악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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