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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이 민영화되면 지역 협력 관계가 상당히 약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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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이 최근 민영화작업
주간사를 선정하는 등 민영화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은 민영화가 곧 지역협력의 약화를 초래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환호시민공원 조성과
문예회관 건립 등의 경우에서
보여준 대규모의 주민숙원 사업비 지원은, 민영화가 되면 아예
기대하기조차 힘들 것이라는 것이 주민들의 여론입니다.
이에대해서 포철관계자는,민영화가 되더라도 포철의 기업 이념과 그동안 지역민들에게 심어준 이미지를 쉽게 바꿀 수없는 만큼, 지역 협력 관계가 갑자기 약화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포철은, 지난 94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동안만해도
주민숙원 해결 등 지역민들을
위해서 3백24억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 협력관계에 많은 예산과
관심을 쏟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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