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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포항시가 지은 시영아파트가 잇따른 하자 등으로 막대한 보수비가 들어가 애물단지가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철승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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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3년 완공된 포항시 두호 1차 시영아파트입니다.
맨위층인 14층 복도는 최근 내린 비로 곳곳에서 비가 흘러내렸습니다.
페인트가 벗겨져 누수의 흔적을 보여줍니다.
옥상 난간에도 4차례나 보수한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8가구의 거실과 베란다에도 비가 새 벽지가 누렇게 변색돼 있습니다.
◀INT▶
아파트 입주민
하자 보수기간이 끝난 이 아파트를 보수하는데 포항시는
5천여만원이 들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지난 94 년 완공한 두호 2차 시영아파트도 지난해 하자 보수 기간이 만료된 가운데 포항시는 올해 시비 4천4백만원을 들여 창문틀로 물새는 것을 보수하고 도색을 다시했습니다.
우현 시영아파트도 지난해 시비 2천8백만원을 들여 정화조를 보수하는등 포항지역 4개 시영 아파트가 잇따른 보수 요구로 애물단지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시의회는 부실공사인지 단순 하자인지를 점검해 시비 지원을 제한할 계획입니다.
S/U)입주민들은 시영아파트의 하자가 외 이렇게 많은지 원인을 밝혀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S/S1 포항 두호 시영 1차 아파트
S/S2 아파트 입주민
S/S3 시영 아파트 잇따른 하자로 애물단지
S/S4영상취재 유명종
S/S5김철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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