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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무의탁 노인 복지시설 건립을 둘러싸고 인근 주민과의 마찰이 첨예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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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법인 열린가람은 최근
포항시 청하면 청계리에 50명의
노인을 무료로 수용하는 노인 복지시설을 내년 4월 완공하기로 하고 최근 시설공사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청계리 주민들은 어제 오후 2차에 걸친 조정 협의에도 불구하고 수용시설이 주민식수 오염을 유발하는데다 납골당 등의 혐오시설이 들어선다며 공사가 강행될 경우 집단행동을 벌인다는 계획입니다.
이에대해 북구청 관계자는 식수
오염 염려가 없고 광역 상수도 사업이 완료되면 상수도 시설을 이용하지 않게 돼 식수문제는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북구청은 이러한 대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원의 화해결정에 준하는 효력을 가진 포항시 건축 분쟁 조정위에 이관해 놓고 있어 조정안 결과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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