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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의 구조조정을 위한 기본 구도가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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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가 최근 청와대에
보고한 산업구조조정 방안에
따르면, 포철 민영화는 당초대로 시행하되 부실 철강업체는 대부분 조기에 정리하게 됩니다.
특히 한보철강과 한국제강 등 부실 업체를 장기간 방치할 경우,
하청업체와 동종업체에 큰 피해를 줄 것으로 보고 대부분 조기에
퇴출시키게 됩니다.
또 최근 극심한 경연난을 겪고 있는 일부 부실 제강사나 단순
압연업체들을 동국제강과 강원산업 등 대형업체들에 흡수 통합시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철강업계는 이에대해 대체로 정부의 방침을 환영하고 있으나,
부실 제강사를 대형업체가
인수토록 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철강업계 전체를 부실화시킬 수
있다는 이유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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