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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대표적인 유통업체인
대구백화점이 워크아웃, 즉 기업개선작업 대상으로 선정됨에 따라 포항 대백쇼핑도 인원 감축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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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래은행인 대구은행은 오늘 대구백화점을 워크아웃 대상 기업으로 선정하고 채권 금융기관에 통보했습니다.
대구백화점은 이에 따라 오늘부터 교환에 회부되는 융통어음을 결제하지 않더라도 부도를 유예받습니다.
대구백화점은 외환위기 이후
대백가구와 종합건설의 영업 부진으로 자금난을 겪으면서
올들어 모두 금융권 부채
6천 100억 원 가운데
천 300억 원을 갚고도 연말까지 860억 원을 더 갚아야 하는 부담을 지고 있습니다.
대구백화점은 대백가구와 종합건설은 내년까지 청산,
대백기획과 금고,관광,개발 등
4개 계열사는 올해 안에 매각하고
올해 안에 대구백화점과 포항 대백쇼핑에서 470여 명의 인원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포항 대백쇼핑은 오늘 긴급 팀장 회의를 갖고 인력 조정 방안등
기업구조 개선 방안등 구조조정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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