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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다음달 1일 포항에 문을 열 법원과 검찰청은 요즘 한창 준비 작업으로 바쁜 가운데 시민들은 편리한 법률 서비스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미정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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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작이 한달앞으로 다가온 대구지법 포항지원과 대구지검 포항지청.
시설공사를 100% 마친 가운데 외부 조경공사등 마무리 작업이 한창입니다.
S/U)지하 1층과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포항지원과 지청은 현재 업무준비단 10여명이 상주해 개원과 개청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8명의 법관이 배치되는 포항지원은 연간 6만여건의 사건을 처리하며 포항,울릉을 포함해 영덕,울진의 합의사건까지 담당합니다.
또 10월 1일 이후에 발생하는 신규 재판업무를 담당하며 개청일이전의 경주지원의 재판업무 일부분도 포항지원으로 이송됩니다.
또 포항등기소와 포항시 법원이 지원안으로 이전하게 됩니다.
◀INT▶
검사 10명이 배치되는 포항지청은 경주지청에서 맡아왔던 연간 2만 4천여건의 고소고발과 형사사건을 맡게 됩니다.
개청이후에는 우선 10월 1일이후의 신규사건을 처리하며 경주지청 사건 가운데 수사에 착수하지 않은 일부 사건이 포항으로 이송됩니다.
지청에는 또 대한 법률 구조공단 포항출장소가 설치돼 시민들이 무료 법률 상담을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INT▶
한편 청사까지 아직 대중 교통편이 마련되지 않아 개청이후 시민들이 교통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여 관계기관의 대책마련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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