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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만도기계 경주공장의 파업이
17일째를 맞으면서 공권력 투입이 초읽기에 들어가는 등 노사관계가 어려운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파업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만도기게 경주 공장은 6백여명의 노조원과 천7백여명의 경찰 병력이 2틀째 대치하고 있습니다.
노조원들의 텐트 농성장으로 변한 공장 정문을 무장한 전투경찰들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부녀자등 노조원 가족 20여명도 농성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s/u)노조원들에 대한 공권력 투입에 앞두고 공장 주변은 팽팽한 긴장감에 쌓여있습니다.
만도기계 노조는 회사측의 정리해고 방침 철회와 고용합의서 이행, 현 경영진의 퇴진을 요구하며 17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INT▶ 김대수 교육부장
-만도기계 노조 경주지부-
경찰은 이미 만도기계 노조 경주지부 윤희용 지부장을 구속한데 이어 노조 간부 3명을 수배 조치한 상탭니다.
한편,경찰은 내일 새벽쯤 공권력을 투입할 방침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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