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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급 문화재에 대한 도굴 미수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END▶
어젯밤 8시반쯤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에 있는 국보 제40호
정혜사지 12층 석탑에서 문화재
도굴범들이 도굴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인근에 사는 이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도굴범들은 가방과 장갑등 도굴 도구를 그대로 두고 달아났습니다.
도굴범들은 정혜사지 석탑에 봉안된 유물을 도굴하기위해 남쪽의 보조 기단석 두기를 빼내
옥계석의 틈새가 8센티미터 이상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문화재 관리국은 최소한 두명 이상이 도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한편,경주지역에는 지난 6월에도
3명의 도굴꾼이 사적 43호인
금척리 고분을 도굴하려 한적이 있고,지난해에도 사적 24호인 진덕왕릉 도굴 미수 사건이
발생하는등 도굴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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