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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이달부터 비위생
쓰레기 매립장에 대한 폐쇄조치를 내리자 매립장 여건이 열악한
군지역에 쓰레기 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ND▶
영덕군은 지난 1일부터 군내 3군데
매립장 가운데 승인을 받지 않은 축산면 매립장을 폐쇄했습니다.
이로인해 축산면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지난 1일에는 영덕읍
매립장에, 어제는 영해면 매립장에반입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영덕군은 영덕읍과 영해면 매립장 인근 주민들에게 사전 양해를
구하지 않은채 쓰레기를 반입하고 있습니다.
특히 울진군의 경우 현재
사용하고 있는 6개 매립장이 모두 승인이 나지 않은 것으로,
온정면 매립장을 잠정 보류 한채
이달들어 모두 폐쇄됐습니다.
이 때문에 울진군 관내 10개
읍면의 쓰레기가 온정매립장에
반입되자, 주민들은 군전체는 물론온정면 쓰레기마져 반입을
저지하고 나섰습니다.
군지역의 대다수 미승인 매립장이 모두 폐쇄되자 군지역은 쓰레기
처리로 주민들끼리 갈등도 커지고 있고, 장기화될 경우 쓰레기
대란마져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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