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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몸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장애인들이 해병대에 입소해 고된 유격 훈련까지 받았습니다.
목발과 휠체어를 잠시 버리고 난생처음 군대 경험을 한 장애인들의 훈련 현장을 장성훈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장애인들이 과연 고되기로 유명한 해병대 훈련을 이겨낼 수 있을까.
이같은 걱정은 섣부른 기우였습니다.
정상인도 하기 힘들다는 10미터
유격 공수 레펠.
(복창 effect)
몸은 제대로 움직일 수 없지만 과감히 밧줄에 몸을 맡깁니다.
힘겨워 하는 모습이 역력하지만
안간힘을 다해 끝까지 내려오자
서로를 겪려하는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박수소리 effect)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도 줄다리를
거뜬히 통과합니다.
◀INT▶이상태씨 -부산시 유일동-
장애인 남편을 둔 부인의 얘기는 애틋함마저 자아냅니다.
◀INT▶박맹자-부산시 사직동-
◀INT▶허삼수
-국제장애인 협의회 이사장-
난생 처음 전차 사격시범을 지켜 보고는 흥분을 감추지 못합니다
(포소리,박수소리 effect)
식사 구령으로 시작된 점심시간,
젓가락질이 쉽지 않지만 혼자서
식사를 마치자 말자 곧 고무보트 탑승 훈련이 시작됩니다.
S/U)장애인들도 힘든 몸을 이끌고 해병대 고무보트에 올라 타고 바다로 나갑니다.
◀INT▶정치한-부산시 대신동-
mbc뉴스 장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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