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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취업난이 가중되면서
기피했던 원양 수산업계 취업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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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수산고등학교에 따르면
지난해까지만 해도 원양
수산업계의 항해사나 기관사로
실습을 나간 학생은 20여명에
그쳤지만 올해는 두배에 달하는
50여명이 실습을 나간 상탭니다.
구룡포 종고의 경우에도 지난해
7-8명이 원양선사에 실습을 나갔는데 불과했지만 올해는 벌써 12명을 넘어섰으며 졸업후 전문대에 진학했던 고교 졸업생들도 최근 해기사 시험을 준비하며 학교에 원양선사 취업을 의뢰하고 있습니다.
학교 취업관계자들은 올해는 국내 취업난이 가중되고 원양어선을 탈 경우 군역면제와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어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더구나 최근 부산지역의 대졸자들도 원양업계에 몰리면서 지난해까지 잇따랐던 취업 의뢰가 줄어들어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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