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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기계 파업 현장에 대한 공권력 투입에도 불구하고 노조원들이 업무에 복귀하지 않는데다 노동계 반발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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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찰에 검거됐다 풀려난 만도기계 경주공장 노조원 4백여명은 오늘 오전 회사앞 공터에서 대책 회의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고용 합의서 이행을 요구한 정당한 파업을 정부가 공권력으로 탄압했다며 업무에 복귀하지 않고 대시민 홍보전을 벌이는 등 파업 투쟁을 계속 벌여나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민주노총 경주시 협의회도 내일 만도기계 노조에 대한 공권력 탄압 규탄 대회를 갖는 등 연대 투쟁을 벌일 방침입니다.
한편 만도 기계 경주 공장측은
오늘부터 관리직 사원과 비노조원 4백여명을 투입해 부분 조업을
재개했으며 40%정도의 조업율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오느 7일 조합원들이 조업에 나설지는 불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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