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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의료보험조합의 노사갈등이 잇따른 맞고소로 이어지는 등 극한 대립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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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의보조합 대표이사 권모씨는 최근 조합 파행 운영과 임금체불을 항의하던 의보노조
경북지역 간부 10여명이 사무실에 들어와 폭행과 욕설로 위협했다며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노조측도 지난 7월 취임이후 파행 운영을 일삼는 대표이사에게 대화를 요구했지만 거부당한데다 의견 충돌 과정의 사소한 몸싸움을 빌미로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대표이사를 폭행혐의로 맞고소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에앞서 의보노조는 대표이사의 파행 운영과 보복인사 등에 대한
항의로 노동부에 고발장을 냈으며 대표이사도 지난 3월 노조가 합법적으로 벌였던 집회를 뒤늦게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는 등 노사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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