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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은 민영화이후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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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경영연구소가 최근
국제적인 철강전문지인
'메탈블루틴'의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세계의 대규모 철강업체들은, 민영화를 통해서
고객 지향적으로 변하고, 신제품
개발에 힘써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민영화 발표 이후에
'자신들이 만든 제품을 판다'는
공급자 중심의 사고에서
'팔 수있는 제품을 만든다'는 수요가 중심의 사고로 바뀌어 고객 중심의 영업을 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민영화된 뒤 시장 수요에 민감하게 반응함으로써, 90년대
중반까지 철강생산의 호황과 불황 주기가 평균 7년에서 3년으로
단축됐으며, 철강재 가격의 편차도 줄어 들었습니다.
이밖에 철강사간의 신기술 도입과 국내외 합자사업도 활기를 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클로닝-포철의 경우도 민영화가 되면 경쟁력이 현재보다 훨씬 향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mbc뉴스 김 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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