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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정부가 내놓은 농민관련 단체
통,폐합안이 관련단체의 반발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END▶
대구,경북 17개 농지개량조합 대표들은 오늘 오후 경주에 모여
정부가 내놓은 구조조정안에
반대하는 비상대책회의를 엽니다.
이들은 정부가 농지개량조합과
농지개량조합 연합회,
농어촌진흥공사를 농업기반공사로 통폐합하겠다는 안을 내놓은 것은
현실을 무시한 처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농지개량조합들은 대규모 간척사업이나 저수지를 만드는 농어촌진흥공사와 저수지를 비롯한
농업시설 유지,관리를 맡고 있는 농지개량조합은 사업성격이
다를 뿐 아니라 전국적인 단위로 공사화하면 대농민 서비스의 질도
떨어진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농지개량조합은 현재 대구,경북의 17개 조합을 5개를 줄이는 것을
비롯해 전국 105개 조합을 40개로 줄이는 내용의 자체 구조조정 안을
의원입법으로 내놓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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