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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주택가 한 가운데에 이동통신
기지국이 들어서 주민들이
전자파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동 통신측은 지금까지
전자파가 인체에 영향을 준다는
공식발표는 없었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장성훈 기잡니다.
◀END▶
포항시 구룡포읍의 한 마을입니다.
지난해 12월 마을 한 가운데에
에스케이 텔레콤의 기지국이
들어섰습니다.
이때 부터 주민들은 두통 등
전자파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INT▶
병명도 모르는 두통을 진통제로
버티고 있습니다.
◀INT▶
S/U)기지국 인근 가정집입니다.
이 집은 기지국과 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어 소음피해까지
겪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에스케이 텔레콤은
기지국 전자파는 국제기준치보다 낮아 인체에 유해하지 않고
심리적 요인 때문이라는
입장입니다.
◀INT▶에스케이 텔레콤관계자
그러나 이 마을처럼 기지국이
주거지와 지나치게 가까울 경우
직간접적으로 인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게 전문연구기관의 판단입니다.
◀INT▶한국전자통신 연구원
그런데도 현행 관련법규에는
기지국 설치장소를 재재하는
규정이 없으며 따라서 앞으로 이런전자파 피해 논란은 얼마든지
더 생길 수 있습니다.
◀INT▶ 인근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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