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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 조개 잡이를 두고 해녀들과 잠수기 어선 소유자들간에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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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동해면 임곡동과 청림동 해녀 11명은 오늘 포항시청사에서
잠수기 어선들이 청림동 강원산업 해안 매립 예정지등에서 마구잡이로 조개를
잡는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에반해 잠수기 조합측은 공동어장이 아닌 수심 15미터밖 공유수면에서
조업을 하는 것은,법으로 보장된 어로 행위이라면서 해녀들의
주장을 반박하는등 조개잡이 갈등이 첨예화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조개싸움이 치열해지는 것은 백화 현상등으로 미역과 천초,성게등
해조류의 수확은 격감한 반면 조개 서식량은 크게 늘어나 킬로그램당
2천원 안팎의 짭짤한 수입을 올리기 때문입니다.
포항시는 분쟁지역은 공동어장으로
조업에 제한이 없지만,수심 15미터 안에는 잠수기 어선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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