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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오늘 경주 보문단지내 엑스포
행사장에서는 내일 열릴 개막식
총 연습이 있었습니다.
문화 엑스포의 백미라 할 수 있는
개막식을 김기영기자가 미리
소개해 드립니다.
◀END▶
[S/U] '새 천년의 미소'를 주제로
한 경주 세계문화 엑스포가 내일 열릴 개막식 총 연습을 마지막으로 모든 준비가 끝이 났습니다.
에밀레종 소리와 함께 나타난
어린아이가 천년의 미소를 고이
간직한 수막새를 대통령에게
전달하면서 21세기 문화의 향연을 여는 문화엑스포가 시작됩니다.
김덕수 사물놀이 패의 흥겨운 장단에 맞춰 참석자들은 모두 하나가 됩니다.
이어서 헌화가와 구지가 등
신라향가를 탄생시킨 수로부인의
행차가 서사극으로 재연됩니다.
평화로운 헌화의 한마당에 용이
나타나 수로부인을 납치하자
온 나라는 근심에 휩싸입니다.
신라인이 합심해 구지가를 부르며
수로부인을 구해내자 개막식은
절정에 이릅니다.
◀SYN▶
◀INT▶ 이필동 기획실장
-경주 문화엑스포 조직위-
문화엑스포 개막식의 가장 큰 특징은 국민의례 등 의례적인 행사를 탈피해 수로부인 설화속에 담긴 우리 문화의 힘을 총체극으로
꾸민데 있습니다.
한편 내일은 개막제에 이어
전통 연날리기와 요트 퍼레이드가
보문단지 일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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