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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경주 세계 문화 엑스포 전야제가 경주역 광장과 시내전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포항문화방송 중계차가 경주역 광장에 나가 있습니다.
임재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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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네 경주역광장입니다.
앵커)전야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네 이곳에서는 세계인의 문화 축제인 98 경주 세계문화 엑스포
전야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새천년의 문을 열고라는 주제의
전야제에는 세계 민속공연단과
관람객 등 3천여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오늘 전야제는 천년의 꿈을 안은 대형 청룡을 앞세운 35개 엑스포 퍼레이드가 경주시내 세군데에서
경주역으로 향하는 길놀이로
시작됐습니다.
경주역 특설무대에서는 문화의
태동인 '빅뱅'부터 신라 시조 박혁거세의 탄생까지의 최첨단
영상쇼가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빛과 소리, 춤과 노래 등 오감을
자극하는 멀티미티어 쇼와 중국, 일본 등 국내외 관현악단의 대협연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전야제는 문화의 21세기를 알리는 경주선언과 함께 '새천년의 미소'를 대합창하며 문화 축제를 전세계에 알렸습니다.
한편 오늘 엑스포 행사장에서는
내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 총연습 등 막바지 준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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