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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세계인의 문화 제전인 98경주
세계 문화 엑스포가 오늘 보문단지 행사장에서 김대중 대통령과 많은 국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됐습니다.
포항문화방송 임재국기자가
문화 엑스포 소식을 보도합니다.
◀END▶
(이펙트-에밀레종)
에밀레 종소리와 함께 21세기
문화의 제전 경주 세계 문화
엑스포 막이 오릅니다.
사물놀이의 흥겨운 장단을 사이로 수로부인의 행렬이 오색 깃발을
앞세워 입장합니다.
평화로운 헌화의 한마당에 용이
나타나 수로부인을 납치하자 온나라는 근심에 휩싸입니다.
(이펙트-구지가등)
신라인이 합심해 구지가를 부르며
수로부인을 구해내면서 개막식은 절정에 달합니다.
오늘 개막식은 의례적인 행사를
탈피해 수로부인 설화에 담긴 우리 문화의 힘을 총체극으로 꾸민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개막식에 참석한 김대중 대통령은 문화 창달을 통해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경주 문화 엑스포의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SYN;김대중 대통령▶
(S/U)오늘 개막식에는 특히 첫날
관람객이 9만여명이 몰려 세계
문화 축제에 많은 관심을
보여줬습니다.
새천년의 미소를 주제로 한 경주
문화엑스포는 세계 4대 문명 유물 전시와 민속공연 등 종합적인 문화 행사로 두달동안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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