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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포항지역 고교 학급당 정원 축소 규모를 둘러 싸고 지역 교육계와 교육청 관계자들이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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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올해 포항지역 중학교 졸업자 수가 9천4백여명으로 지난해보다 천여명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현재 인문고 55명, 실업고 54명인 학급 정원을 50명선으로 축소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50명으로 조정될 경우
남학생이 백 20여명 탈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52명으로 조정안을 확정할 경우 여학생은 2백 50명이, 남학생은 70-80명이 오히려 미달될 것으로 예상돼 인원 조정안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경주와 영덕,영천등지에서 유입되는 학생수가 8백여명으로 예상되지만 올해 경기한파로 유입 학생수가 얼마나 줄어들지 예상하지 못하는 것도 확정안을
결정하지 못하는 이유중의
하납니다.
경북교육청은 지역 중학교에서는
52명을, 고등학교에서는 50명을
요구하고 있어 지역 교육계의
충분한 여론을 반영해 이달말까지 최종 확정안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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