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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수학능력시험 지원자가
처음으로 줄어든데다 모집인원은 늘어나 대학 신입생 모집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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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구,경북에서는 98학년도 때
10만 명보다 5천 700여 명이 적은
9만 4천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2만 명이 줄었습니다.
반대로 대구,경북 대학의
신입생 모집정원은 2천 명 가깝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각 대학은 지원자가 줄고,
모집인원은 늘어나면서 어느 해보다도 신입생 유치경쟁이 뜨거울 것으로 보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특히 98학년도 입시 때 대량 미달사태를 겪었던 경북지역 전문대학들은 최악의 사태도 닥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수학능력시험 지원자가 줄어든 것은 심각한 경제난으로 진학을 포기한 실업고등학생이 많고 재수생이 격감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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