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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들이 구조조정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정년이 1년미만 남은 지방 공무원들은 일하지 않고 봉급을 받는 "공로 연수"를 즐기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오늘 국,과장 8명을 공로 연수 명목으로 쉬도록 했습니다.
보도에 김철승기잡니다.
◀END▶
포항시는 어제와 오늘 국과장급 인사를 단행하면서 38년생인 국장 4명과 과장 4명을 "공로 연수"로 발령했습니다.
이에따라 해당자들은 내년 6월까지 9개월간 일하지 않고 봉급을 모두 받게됐습니다.
포항시는 공무원 신분을 보장하면서 인사 숨통을 틔우기 위한 최선책이라는 입장입니다
◀INT▶
안대웅-행정지원국장-
그러나 시민들은 아이엠 에프시대에 노는 사람에게 봉급 전액을 주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입니다.
◀INT▶
시민
노동계도 고통을 함께해야할 공직사회가 공로 연수제도를 유지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말합니다.
◀INT▶
김병일 사무국장 -민노충 포항시 협의회-
또 후진을 위해 봉급 반액만 받고 명예퇴직한 공무원이 손해를 보는 공로연수를 폐지해야 한다는 못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일하지 않는 사람에게 최고 1년까지 봉급전액을 주는 공로 연수
S/U)공무원들의 밥그릇은 쇠밥그릇이라는 사실을 입증해주는 한 사례라 할 것입니다.
===영상취재 이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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