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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여전히 수의계약이 가능한 소규모 공사에 치중하고 있어 내년 예산 편성시부터 이를 개선해 예산을 절감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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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청이 올들어 지금까지 발주한 공사의 경우 공개 경쟁입찰 공사는 17건에 공사 금액이 27억여원인 반면 수의 계약은 96건에 31억8천만원으로 오히려 수의 계약 금액이 더 많습니다.
남구청도, 입찰 공사는 17건에 33억여원인데 비해 수의 계약 건수는 91건에 25억4천만원으로 수의 계약금액이 지나치게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낙찰율이 예정가의 97-8%인 수의 계약이 늘어나면서 낙찰률이 90% 남짓한 공개 경쟁 입찰에 비해, 시 예산이 보이지 않게 누수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나눠먹기식으로 진행된 수의계약을 줄여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내년부터 관행적으로 이뤄진 수의 계약을 줄이고 경쟁 입찰을 늘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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