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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일선 경찰에 대한 인사가 너무
잦아 업무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등 부작용을 낳고 있습니다.
장성훈 기잡니다.
◀END▶
포항 남부경찰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세달 동안
모두 5차례 인사가 이뤄졌습니다.
전문성이 요구되는 교통사고 조사계는 최근 8개월동안 계장만 4명이 교체돼 평균 임기가 2개월에 불과했습니다.
민생치안을 담당하는 방범계장은
3명이 잇따라 자리를 옮겼습니다.
심지어 형사계장 자리는 오늘
인사로 공석으로 있습니다.
일부 파출소장과 계장직은 불과
한달 만에 교체되기도 했습니다.
포항 북부경찰서도 사정은 비슷해 교통사고 조사계장이 3차례나 바뀌는 등 최근에 경찰인사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자주 이뤄지고 있습니다.
◀INT▶ 김규태 경무과장
-포항남부경찰서-
일선 경찰들도 드러내 놓고 말은
하지 않지만 잦은 인사때문에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내 각 경찰서는 지난
4월부터 정년 단축에 따른 결원
보충과 경찰관 부조리 척결을 위해 민원부서 장기 근무자에 대해
인사를 단행하고 있습니다.
S/U) 비정상적으로 자주 실시되는 경찰인사. 업무차질은 물론이고 자칫 치안부재 상황을 낳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엠비시 뉴스 장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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