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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농촌 인구의 고령화등으로 요즘 벼논에는 잡초인 피가 많습니다.
피는 10년간 생명력을 유지하기 때문에 한번 피농사는 10년간
어려움을 준다고 합니다.
포항문화방송 김철승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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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시 흥해읍 매산리 들판입니다.
누렇게 익어가는 벼보다 한뼘쯤 큰 키의 피가 제법 많이 보입니다.
어떤 논엔 피가 논 전체를 덮고 있습니다.
벼보다 빨리 익어 이미 씨앗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S/U)이논엔 피가 워낙 많아 벼농사를 지었는지 피농사를 지었는지 구분이 어렵습니다.
농촌에는 인구의 고령화로 일손이 모자라는데다 외지인 소유의 부재 지주가 많아 피뽑기에 소홀히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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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복태 -포항시 흥해읍 북송리-
피 포기에 맺힌 씨앗은 5백여개에서 만여개로, 논물을 따라 인접 논으로 흘러가고 10년동안 85%의 발아율을 보이기 때문에 한해 피농사는 10년간 이어집니다.
◀INT▶
노기웅 벼농사담당-포항시 농업기술센터-
농사 관계자는 겨울에 깊이 갈이를 하고 제초제도 다년생용이 아닌 1년생용을 사용하는 것이 피를 줄이는 한 방법이라고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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