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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과 울진등 경북동해안 지역
송이버섯 생산량이 줄어든 가운데
수출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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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임협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어제까지 수매한 산송이 양은
천8백Kg으로 지난해보다 30%가량
줄었습니다.
생산량이 줄어 들면서 가격은
오히려 강세를 유지해 kg당 1등급이 28만원, 2등급 21만원,
3등급 9만원, 등외 4만7천원으로 수매됐습니다.
울진지역의 올해 산송이 채취량은 2천5백kg으로 지난해까지 전량
일본으로 수출되던 것이 올해는
일본의 경기불황으로 수출이
부진합니다.
올해 송이 생산량이 줄어든 것은
최근 낮기온이 높고 비가 오지
않은 날이 지속되면서, 밤에 형성된 송이포자가 낮동안에 말라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산송이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이달말부터 한두차례
비만 내리면, 포자형성이 왕성해질 것으로 임협 관계자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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