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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주부의 81.7%가 남편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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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YWCA가 포항지역 가정주부
2백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실태에 대한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81.7%의 주부가 남편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처음으로 폭행을 당한 시기는
결혼 1년뒤가 71.2%로 가장 많았고 41.4%의 주부가 자신의 집에서
폭행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42.7%의 주부가 멍이 들 정도로 맞았고 무차별 구타로 통원 치료를 받은 경우가 22.9%, 뼈가 부러진 경우가 17.5%, 병원에 입원한 경우가 14.2%에 달해 가정 폭력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폭력에 대한 대처 방법으로는
응답자의 38.6%가 무조건 피하고 본다고 답했으며 26.7%는 함께
폭력을 행사하고 17.2%는 끝까지 맞으면서 참는다고 밝혀 대처 방법이 매우 소극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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