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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만제 전 회장을 비롯한
포철의 전현직 임직원 다수가 비리 혐의로 출국금지 조치됐습니다.
김 병창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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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의 요청으로 출국금지 조치를 당한 포철 관계자는
김 만제 전 회장을 비롯해서 전직과 현직 임직원 7,8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현재 진행중인 감사원의 특감에서, 포철의 삼미특수강 인수와 하와이 연수원 부지 매입 과정에 부당한 지시를 하거나,업무 추진비와 기밀비 등의 공금을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감에서는, 포철이 자산가치가
거의 없는 삼미특수강을
7천2백억원에 인수하고, 지반이
약해서 쓸모가 없는 하와이의 땅을 연수원 부지로 매입하는 과정에서, 김 전 회장 등이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가 포착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김 전 회장과 관련된
포철 자금의 정치권 유입설 등
각종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 여부를 조사해, 비리혐의가 확인된
임직원에 대해서는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클로징)
한편 포철 직원들은, 창사 이후 끊임없이 정경유착과 표적감사의 악순환이 되풀이되는데에 대해서 착잡한 심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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