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대구지검 경주지청 장호중검사는 오늘 근로 기준법 위반등 혐의로 사건이 계류중인 한동대 김영길 총장에 대해 위증과 명예훼손 혐의로 추가 기소했습니다.
◀END▶
검찰에 따르면 김총장은 지난 4월 27일 대구지법 경주지원에서 열린 현동학원에 대한 협정 무효확인 사건의 피고측 증인으로 출석해 송태헌 설립자가 이사장 재직시 공금 40억원을 횡령했다고 발언하는 등 모두 8건의 위증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김총장은 횡령 사건과 관련해 학원측에 부지 4만명을 이사장직 사임 조건으로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이사장직 사임이 무효하고 주장해 송태헌 설립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추가됐습니다.
검찰은 송태헌 설립자 명예 훼손 사건과 관련해 김총장에게 징역 1년을 구형해 놓고 있어 이번 추가 기소에 대한 재판부의 판결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