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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엑스포 세계 문명관에는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 수 있는 삼국시대의 대표적이 유물이 세계 고대 문명 유물과 비교 전시되고 있습니다.
임재국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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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찬란했던 문화를 간직했던 삼국시대.
기와 지붕의 용마루 양끝에 얹는 기와 장식인 거대한 치미 모형물이 한국관 입구를 알립니다.
경주 황남대총에 발견된 각종 금 제품이 신라의 화려한 문화를 보여줍니다.
금관과 함께 신라인의 얼굴을 상징하는 수막새 인물상 유물.
지난 34년 경주 흥륜사지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출토돼 단 하나뿐인 진품이 전시돼 눈길을 끕니다.
◀INT▶
김선자 전시담당-세계 문명관-
(S/U)한국관에는 신라 유물을 비롯해 고구려와 백제등 삼국시대의 대표적인 유물을 한꺼번에 모아 비교 평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백제 금성동 무녕왕릉에서 출토된 은팔찌와 왕비 베개등 유물은 백제의 은근한 우리의 멋을 볼수 있습니다.
반가 사유상에서는 백제만의 단순하고 균형잡힌 조형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철제 문화가 발달했던 가야와 원대한 기상을 표출했던 고구려의 유물도 함께 전시돼 우리의 훌륭한 문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관 한켠에는 중앙아시아와 삼국시대의 유물을 비교할 수 있는 영상물도 상영되고 있습니다.
한편 세계 최초이자 최고를 자랑하는 목판과 금속 활자본을 직접 시연해 주는 코너가 설치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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